#GREED


블로그 환경

Domain

닷네임에서 구입한 도메인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국제도메인 기준으로 1년에 14,190원(=12,900*1.10)이다. 처음 구입할 때는 11,000원 정도 였는데 환율 때문인지 조금씩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중간에 호스트웨이로 외도(..)를 하기도 했으나 호스트웨이의 할인 이벤트가 끝나자 다시 닷네임으로 돌아오는 얍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호스트웨이에서 3,300원 파격 이벤트를 할 때 10년쯤 질러두지 못한 것을 아직도 후회하고 있다.

DNS

DNSEver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보통 도메인 등록 업체에서 DNS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기능이 제한적이고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 직접 DNS 서버도 만들어보고 이리저리 헤메다가 결국은 DNSEver에 정착했다.

호스트 IP(A)에 갯수 제한이 없고 다이나믹DNS, 메일서버(MX), 도메인 별명(CNAME)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내가 실력이 없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접 DNS 서버를 운영하던 때보다 만족도가 높다.

게다가 무료 서비스고, 향후에도 유료화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Hosting

80포트의 웹호스팅을 이용하고 있다. 가장 저렴한 MY-3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완전 UTF-8 환경으로 이주하고 싶다는 생각에 NEO-0 서비스도 하나 결제해놓고 셋팅 중이다.

MY-3 서비스는 1년에 16,500원. 최초 설치비 3,300원. 트래픽 1,500M/day.
NEO-0 서비스는 1년에 27,500원. 최초 설치비 3,300원. 트래픽 1,500M/day.

실제로 홈페이지 운영에 필요한 파일이라면 용량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 예전에 비해 스토리지 가격이 많이 싸졌고, 대부분의 경우에 스토리지 한계보다 트래픽 등이 민감하기 때문에 가능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MY-3 서비스(EUC-KR)를 이용할 때에는 별로 불만이 없었다. 회사에서 접속이 느린건 회사 회선 문제일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문제가 생긴 일도 없으니까. 내 취향때문에 도메인 연결 설정을 변경해달라고 했을 때도 빠르게 대응해줘서 오히려 80포트 측에 호감이 있는 편이었다.

그런데 정작 이번에 NEO-0 서비스(UTF-8)를 결제하고 보니 bash 설정부터 vim, mysql 설정까지 아무것도 없더라. 여기는 euc-kr 저기는 latin1 ... 안내페이지에 왜 UTF-8 서버라고 써놓은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게다가 기본 설정이 euc-kr 이라서 발생하는 번거로움까지. 결국 이리저리 뒤져서 셋팅을 마치긴 했지만, 직접 셋팅하려고 'UTF-8 호스팅' 서비스를 추가한건 아닌데 ... PHP5와 MySQL5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만족하지만 그래도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cafe24의 UTF-8 호스팅을 알아보는 중인데, 지금까지는 용량 문제 이외엔 별다른 단점을 찾지 못했다. cafe24는 유별나게 용량에 짠(?) 업체라서 조금 주저하고 있지만, 어쩌면 80포트의 호스팅 기간이 끝나는 타이밍에 cafe24로 이사할지도 모르겠다. (라지만 아직 기간이 한참 남았군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