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이미지는 '불타는성전'에서 므으루를 처음 잡은 날, 기왕 온 것 킬제덴 얼굴만 보고 가자며 찍은 스샷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킬제덴을 잡지 못하고 '리치킹의분노'를 맞이하긴 했지만 ...
그래도 저 때가 불타는성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순간이었다.
80레벨을 달성하고 영던 및 제작템으로 조금씩 파밍을 해 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못내 아쉬운 태양샘.
내 캐릭터는 킬제덴 앞에서 멈춰버린 기분이다.
불타는성전이 열릴 때, 낙스라마스를 끝내지 못했던 플레이어들의 기분이 조금은 이해가 될 것 같다.